꽂히는 글쓰기

이하 꽂히는 글쓰기에서 주요한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. " "표시가 되어 있는 것이 책의 내용입니다. 

"사실을 진술할 때마다 그 사실이 타인에게 이득이 되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"

 

-저 역시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통하여 여러 글을 업로드 해왔고 그를 통해 사건도 많이 수임하였습니다.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제가 간과했던 것은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제가 그냥 쓰고 싶은 글을 썼다는 것입니다. 이 글에 관심이 있고 문제가 되는 사람은 알아서 연락을 주겠지란 생각이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지나치게 비효율적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. 

 

"내 자아에서 빠져나와 독자의 자아로 들어갈 때 최면 글쓰기가 진행된다."

 

-같은 맥락으로 자기중심적인 글을 쓰지 말고 타인중심적인 글을 쓰라는 의미 입니다. 인간은 누구나 의식하지 않으면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하기가 쉽습니다. 저 역시 그런 맹점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. 

 

"희소성의 원리"

 

-진귀하며 구하기 힘들다는 점을 강조하여 독자의 관심을 끄는 기법

 

"카피를 작성할 때마다 독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문해 보고 그들에게 그것을 제공하는데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."

 

"최면 글쓰기 첫번째 단계-독자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"

 

"과제-독자의 관심이나 욕구와의 접점, 즉 글에서 첫줄을 읽는 순간 독자가 당신의 글에 관심을 갖고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어떤 특성을 발견하는 것"

 

"문제-잠재고객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것->약속-문제에 대한 해법을 설명, 제목은 간결하고 평이하게, 소제목을 달아도 좋다.->증거제시->가격-사람들은 누군가 자신을 이끌어주길 원한다. 가격을 말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구매에 나서지 않을 것, 구매방법, 구매장소, 구매시점 제시"

 

"고통보단 기쁨에 초점을 맞춘 카피라이팅을 하자. 당신이 행복해지면, 당신의 고객 역시 행복해질 수 있다."

 

"이것이 잠재고객에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?, 그들에게 어떤 혜택이 있을까?, 그들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?"

 

"반복의 힘- 굿윌헌팅에서 로빈 윌리엄스가 멧 데이먼에게 너의 잘못이 아니야, 너의 잘못이 아니야, 너의 잘못이 아니야라고 반복하는 장면에서 시청자에게 강력한 감동을 준다. 이것이 반복의 힘."

 

글을 쓸 때 

 

"1단계-목적을 정하라.->2단계-순간을 인식하라.->3단계-상황을 믿어라."

 

"동의어 사전을 활용하라->긴 단어,어려운 단어보다 가급적 짧은 쉬운 단어를 사용하라. 비유어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."

 

"아이들을 독자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는게 독자에게 잘 읽히는 글을 쓰는 비법"

 

"이미지를 그리면서 그 상황을 상상하면서 그대로 글을 써라."

 

"한 사람을 떠올리며 그 사람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글을 써라."

 

"장황하게 글을 쓰지 말고 요점을 짚어라. 재미있고 쉽게 글을 쓰라."

 

 

 

"1. 글을 쓰기 전에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인지하라.

 

2. 감성적으로 호소하라- 내 독자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?

 

3.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어라. 

 

4. 당신 편으로 끌어들이는 질문을 던져라.

 

5. 추천서를 활용하라-고객후기, 보증서 등

 

6. 잠재고객에게 문제점과 해법을 상기시켜라."

 

"첫번째, 마지막 단락을 잘라내라, 문장의 불필요한 단어를 최대한 잘라내라. 친구들에게 글을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고 고쳐라. 스토리는 강력한 흡입력을 갖는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