꽂히는 글쓰기
이하 꽂히는 글쓰기에서 주요한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. " "표시가 되어 있는 것이 책의 내용입니다. "사실을 진술할 때마다 그 사실이 타인에게 이득이 되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" -저 역시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를 통하여 여러 글을 업로드 해왔고 그를 통해 사건도 많이 수임하였습니다.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제가 간과했던 것은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제가 그냥 쓰고 싶은 글을 썼다는 것입니다. 이 글에 관심이 있고 문제가 되는 사람은 알아서 연락을 주겠지란 생각이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지나치게 비효율적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. "내 자아에서 빠져나와 독자의 자아로 들어갈 때 최면 글쓰기가 진행된다." -같은 맥락으로 자기중심적인 글을 쓰지 말고 타인중심적인 글을..
좋은 책 소개
2023. 7. 1. 14:01